smt 캠프를 다녀와서...  

네가 이 캠프에 동기는 엄마 아빠가 가라고 해서 억지로 끌려 왔다. 정말 하루는 지루했는데 하고 보니까 너무나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런대 이 캠프에서 내가 가장 재미 있었던 일은 혼자서 소아질문법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대 너무나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맨날 엄마 아빠가 하는 질문지 만드는 것을 보기만 하였는데 직접 질문지를 만들어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축구를 하는 것이 었다. 또 마지막 날 밤에 폭죽 터트리고 논 것도 가장 재미있었다. 또 내가 이 캠프에 smt 캠프란? 자기 혼자 예습복습등 학습을 배우는 캠프였고 내가 이 캠프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늦게 자서 맨날 일찍 일어난 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smt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