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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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누리 (125.♡.118.177) 작성일08-03-02 10:29 조회51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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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주 힘들면서도 유익한 캠프라는 것을 알았다.
덕분에 공부도 재미있어졌고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았다.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머리로 열심히 노력해서
꼭 사사로 쓰임받도록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2th SMT참가자들도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누리언니가 나 때릴 때 '찰쏵!'하는 소리가 나더라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누리양 나랑 퐁당퐁당 한것도 기억나겠죠?
김예희님의 댓글
김예희 아이피 127.♡.0.1 작성일하하하 누리언니 많이 아파했었는데..ㅋ
박규리님의 댓글
박규리 아이피 127.♡.0.1 작성일마져마져 진실아~ 너너무 세게때렸었어~
박규리님의 댓글
박규리 아이피 127.♡.0.1 작성일마져마져 진실아~ 너너무 세게때렸었어~
박규리님의 댓글
박규리 아이피 127.♡.0.1 작성일마져마져 진실아~ 너너무 세게때렸었어~
유수정님의 댓글
유수정 아이피 127.♡.0.1 작성일퐁당퐁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