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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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향 (121.♡.37.109) 작성일08-03-04 19:35 조회3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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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일어나서 캠프를 잘 갈수 있게 기도를 하고 밥을 먹고 9시 30분에 차를 타고 9시50분에 고속 버스타는 곳에 도착해서 전혜원,김희원,전누리,곽다솜,박세경,류하영과 나 이렇게 7명이 만나서 고속 버스에 탑승을 했다. 아빠와 인사를 하고 버스에 타서 책을 조금 읽다가 대통령 취임식을 뉴스로 보다 잠을 잤다. 몇시간뒤 잠이 깼는데 벌써 휴계소였다. 휴계소에 내려 공기좀 마시고 화장실을 들렸다. 다시 버스를 타고 드디어 대전에 도착하였다. 대전 고속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짐을 내리고 사사학교 선생님을 찾으려고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신영선선생님께서 오시는 것이다. 우리는 신영선선생님을 따라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강지혜,강은혜선생님께서 오시는 것이다. 우리는 어색한 분위기로 사사빌더스쿨로 향하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많은 사사리더를 사귀게 되었다. 사사빌더스쿨에 도착해서 선생님과 사사리더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대전 평송? 수련관을 향하려고 준비할 때 전에 일본캠프 때에 만났던 선생님이시다. 나는 반가워서 인사를 나누고 대전 평송 수련관을 떠났다. 약 30분쯤 걸렸는데 드디어 도착을 했다!!! 너무나도 좋았다. 우리는 짐을 내려놓고 소강당에 들어가서 소개등을 하였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운동장 끝쪽에 가로등이 있는데 그 곳을 찜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뛰다가 바지가 구멍나서 바지를 갈아입으러 갔는데 그쪽에 상처가나서 선생님께서 소독을 하였다. 소독을 하고 나가보니 사사리더들이 사사강령을 외우고 있었다. 나도 그 사이에 끼어 사사강령을 외우고 무사히 통과 했다. 학년별로 앉는 다음 수학시험을 보고 조는 배정되있었고 조장을 뽑고 수학학습방법과 소와질문법을 배웠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두번째날 사사학교에서 하는 캠프와는 달리 아침운동을 하지 않고 소강당에 들어가 말씀묵상을하고 밥을 먹고 쉬는시간이 있었는데 1시간이여서 숙소에서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우리는 선생님께 장난을 걸어서 선생님이 괴로워 했지만 아무튼 좋았다. 3째날,4째날은 똑같이 2째날에 배웠던 소와질문법, 수학학습법, 영어 학습법(SAR)을 활용하여 공부를 했다. 마지막 밤에 불꽃놀이를 하였는데 불꽃놀이를 할 때 좋았는데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서 아쉬워서 울컥했다. 무사히 4째날 하루를 마치면서 각자 헤어져서 아쉽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 하루여서 좋았다. 이 캠프를 통해 앞으로 모든 열심히 하고 사사과제를 성실히 하고 이 학습법으로 꾸준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고 싶다. 그리고 윤희영,조예은,조예지,최하람,박규리,전혜원,김예린,곽다솜언니,전누리언니,류하영,박세경,조예진,장영수 쌤,강지혜 쌤, 강은혜 쌤, 김경미 쌤 등등 사사리더 사사선생님 리더쉽캠프나 사사데이나 사사의 밤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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