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박5일 동안 나는 smt 캠프를 다녀왔다.

사실 처음 공지를 봤을떄 각오를 단단히 하란말을

조금 무시하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알거 같다 smt캠프가 각오를 왜 해야하는지..

이번 캠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특히 첫쨰로 三不정책

이라는 목사님과의 약속.

이것을 지키려는 성실한 마음.

이것을 나에게 남겨주었다.

그리고 공부

공부가 재밌고 신나고 신기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우정...

우정은 신뢰를 심어주었고.

신뢰는 협동을 심어주었고.

협동은 배려를 심어 주었다.......

나는 이 캠프를 다녀 온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오고 싶다.

또 난 이제부터 사사리더에 신앙과 품위 또

인격등...여러가지를 지키고 싶다.

이것이 이 캠프에 목적이 아니였을까?

무조건 학습만 한다는 것은 이 캠프에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이제는 SMT캠프는 더더욱 신경을 쓸 캠프라고 본다.

내 캠프중에 최고의 캠프가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이 캠프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