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mt 캠프는 하루종일 학습하고 점호할 때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있고

좋은 캠프였던 것 같다.

그동안 수학과 영어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몰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많이 깨닫게 된 것 같고 배운 것 같다.

또한 피구와 게임을 할 때 너무 재미있었고 그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사귀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고,,

이 캠프에 또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사실 처음에 가기 싫었지만, 캠프를 하고 나서 정말 잘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얻은 것 같다.

다음 smt 캠프도 꼭 참여하고 싶고

친구들과 빨리 만나고 싶고 더 열심히 하는 사사리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