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요번주 삶과제에 있는 TV시청않하기랑 군것질 않하기를  해버렸습니다.

TV는 이번주에 딱 한번 보았는데 밥을 거실에서 먹으면서 언니가 TV를 틀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보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군것질 않하기는 1000원이 들어와서 십일조를 할려고 이번에도 저도 순간적으로 깜빡 하고 딱한번 사먹어 벼렸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러면 성실도에서는 떨어지는 건 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