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죽는 줄 알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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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림 (116.♡.23.232) 작성일08-03-14 17:23 조회5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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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9까지 왔다.


손이 뚝!!!! 할 뻔 했다.


댓글목록

변하은님의 댓글

변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왜 ( Why )

나하영님의 댓글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헉 진짜요??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언니 일냈구나??조심해~

김혜기님의 댓글

김혜기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말?? 나랑 동맹~~ 나 2007년 12월 달에 손이 채 칼에 잘려 나가서 119를 부르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생각을 못 하고 바로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지금은 회복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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