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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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혜 (125.♡.142.136) 작성일08-04-02 04:05 조회5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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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하여 이곳 저곳 그동안 사사의 흔적들을 돌아보며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꾸 목이 메어 오며, 지난 시간들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변함없는 목사님의 모습뵈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아들을 6기 사사리더로 등록하며 가졌던 많은 꿈들이 생각 납니다.


사사학교에 보내고 싶었지만 모든 여건이 허락치않아 이루지 못하고 ...


 많은 아이들이 그곳에서 사사로 준비되고 있음을보며


목사님을 향한 주님의 눈길이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누구세염???

윤홍설님의 댓글

윤홍설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러게염....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샬롬! 6기 배충현의 어머님이신군요. 충현이는 잘있나요? 사사학교에 대한 변함없는 기도와 관심 늘 감사합니다.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6기요? 저 배충현사사리더 모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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