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박태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태진 (211.♡.55.137) 작성일08-08-01 17:40 조회38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감 상 문
오늘은 '사사OT캠프'를 다녀온지1일 이 지난 날이다.3박4일동안 난 힘든일도 많았고 또,슬픈일,기쁜일등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그중 난 슬픈일 보다는 기쁜일이좋았다.
나의 기억에 남는일 가운데 난 '깜짝 이벤트인 오!이기쁨'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왜냐하면 우리들이 점오가끝나고,막 누워서 잘려고 모두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는 모두 막 잠들려는 순간 선생님과 X-파일 누나들이 불을 켜놓고들어와서 얼굴에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비전홀로 가라고 했다.그래서 가보았더니 찬양팀과 선생님들이 분장하고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깜짝 놀랐다. 하지만 선생님이 찬양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들도 같이 찬양을 했다.그리고 율동도 같이 했다.이건 '사사OT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다음 재미 있었던일은 '공동체 생활'이다. '공동체 생활'에서는 돈세기,숨은 그림찾기, 영화 앞 부분 추리하기 등 재미있는 '공동체 생활' 이었다.
또,재미 있었던일은 '우린하나' 이다.'우린하나'에서는 찬양과 율동을 했다.
다같이 찬양 부르고,율동을 하니 재미 있었다.또,말씀 묵상 시간에는 말씀을 묵상도하고 사사의기도 도하고 국어사전도 찾았다.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all for one one for all'과 '사사는하나 우리는하나'이다.그다음 우리는 급식실로 밥먹으로 갔다.그리고 밥도 맛있었다.그리고 우리는 구호도 외쳐봤고 건물이름도 들어봤다.
또,'오!이기쁨'할때 그것이 시간표 에는 없었다. 그런데 잠시후 디코선생님이 이건 천국을 따라한 것이다.라고말했다. 그리고 '우린하나'는 말그대로 우리가 하나가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또, '공동체훈련' 도똑같이 같이 문제를 맞추거나 하는것이다.그리고 '말씀 묵상'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그리고 끝나기 전날 '오!이기쁨'할때 기도를 했다.그때 나는 다짐을 했다. '꼭 사사가 되겠다!'라고 그리고는 그걸 실천하기 위해 나는 노력하고 있었다.그리고는 13기우리 모두가 '사사학교입학증서'를 받고 사사학교에 들어가서사사학교학생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신은파님의 댓글
신은파 아이피 127.♡.0.1 작성일우와 우와 우와 우와
정의빈님의 댓글
정의빈 아이피 127.♡.0.1 작성일은파형 ㅋㅋ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우린하나를 통해 목소리와 온몸으로 찬양을 드린 박태진 사사리더...삶속에서 늘 여호와께 감사하며 여호와를 찬양하는 사람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