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상 문

    OT캠프에가서 너무 좋았다. 종원이 오빠가 연극을 할 때 성호가 때려서 허리가 굽히면서 날라가니 너무 웃겼다.

난 203호에서 잠을 잤다. 같이잔 사람은 안나  언니,성은이 다운이 언니, 세진이, 자연이,나였다. 난 같이 자는 것도 너무 기뻤다. 그래도 다른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좋았당~! 그런데 이신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연극을 보여 줄때  너무 재미있었다.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재미있었고 얼마나 준비를 하느라 힘들으셨을까?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으셨겠다. 그런데 우리를 챙기느라 너무 좋은 것도 있고 그랬겠지?                     캠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캠프에선 먼저 기도를 했고 입소 예베를 들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사사학교는 항상 아이들과 언니들이 웃음만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X파일 언니들도 너무 좋구요~ 저는 아직도 황하영 언니가 너~무 좋아요!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은혜로웠어요! 그치만 목사님이 사진에서 본 것과 넘~ 틀렸어요. 그치만 너무 말씀은 은혜로웠지요! 자연이는 이신선생님을 이심선생님이라고 불렀지요! ㅎㅎ사사학교는 너무 좋은 곳이예요. 화요일 인가 그땐가깜짝 놀랐어요!그리고 친구들과 예베도 드리고 찬양도하고 두손을 잡고 회계를 했어요! 너무 슬펐지요! 하영이 언니가 안아줄땐 마음이 뜨거워 지면서 너무 슬펐어요!  그러면서 찬양을 할때도 하나님 께서 제 마음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그리고 너무 은혜로웠어요. 그리고 가기전에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과 안고 해어지니 너무 슬펐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사학교에 꼭 입학할꺼예요!  난 하나님을 믿고 나도 열심히 할꺼예요! 잘 지켜봐 주세요! 정말 하나님을 믿고 꼭입학할께요!                홧팅!              -끝-

                                      샘들 사랑해요.love          황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