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T캠프를 다녀와서 심부름.기도.찬송.등등많이하였습니다. 저는 많은걸 깨닳았습니다 재미있었던 일이 있는데 그일은 선생님들이 변장해서 비전으로 다가서 웃고 찬송하여서 그것이재미있었습니다. 또 마지막날 저녁에는 물바다였죠.... 너무 감동있어서 모두가 울었는데 남자 몇명빼고 다 울었습니다 물론 저도 울었죠.. 지금만 생각해도 눈물이 ㅠㅠ OT캠프를 통해 부모님이 달라졌다고 하군요 ^^* 기분이 짱 좋았어요 목사님 선생님들 이 컴퓨터게임,드라마,만화 안볼려고 해도 보게된다고 했잖아요 근데저는 않보게 되는데요~ 저는 그렇게 컴퓨터게임,드라마,만화 안보고 책,피아노치기,부모님이해달라는 심부름 등등 그렇게 말씀을 잘듣고있어요 이젠 QT도 해보려구요*^^*
저 지원이 예비사사리더가아닌 사사리더 가 되었어요 응원많이 해주세요 (파이팅!!





<사사리더 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