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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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소리 (121.♡.145.241) 작성일08-08-02 11:03 조회3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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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캠프가 시작되는 날에는 빨리 집에 가고싶고 사사학교가 너무 엄해서 , 친구들을 몰라서 서먹서먹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친구들과 친해지고 사사학교가 재미있어 지고 내일을 알수없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 흥미진진했다.
사사 캠프중에 "오 이기쁨" 이란 비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은 우리가 자고있을때 우리를 깨워서 파티를 여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그 프로그램은 꼭 천국에 온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너무 행복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또 다윗과 골리앗으로 연극을 했던게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공동체 끼리 연기를 하며 재미를 느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느껴지는것 같았다.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를 지켜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우리를 은혜받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3박4일 동안 이 캠프는 참 은혜롭고 좋은 캠프같았다.
' 나는 이제 사사가 될것이다. '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
댓글목록
김찬미님의 댓글
김찬미 아이피 127.♡.0.1 작성일나두이제사사리더가 된것같은기분이들어 소리언니.ㅅㅇㅅ
주이레님의 댓글
주이레 아이피 127.♡.0.1 작성일소리 언니 글이 너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