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박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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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자연 (211.♡.55.137) 작성일08-08-01 18:13 조회4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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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상                         문                                                       이번 사사OT캠프에 처음 갓을때는 슬픈일도 많앗고 기쁜일도 많앗다. 그리고 점오 할때 선생님이무서워다. 숙소에서 어떤언니가 선생님을 모욕했다. 점오를 무섰게끝나고 잠을잘려고하는데 선생님과 X-파일 누나들이 불을 켜놓고들어와서 얼굴에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비전홀로 가라고 했다.그래서 가보았더니 다들 깨어있었다. 찬양팀 율동팀이변장 을 했었다. 그리고는 함께 춤추고 풍선같고 놀았다. 그리고 자는데 새벽에 안나언니 가 나를 깨웠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다. 사사OT캠프 에서 말쓴묻상 과독서 도 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천국을 봤던거다. 그리고 밥먹으로 주방자님 을 만나러갔다. 밥을먹고 개울에서 발을 당구며 놀았다. 그리고 숙소에 가던길에 강아지를봤는데 어미 아비 새끼 강아지가있었다. 새끼강아지3마리 와놀다가 숙소로갔다. 그리고비전홀에서 교장 선생님이떠난다고 애기를이어서 하는데 눈물이 자꾸자꾸내려다그리고 숙소에서자고 아침 체조를 하고 밥먹고 개울에서 올챙이 잡으며 놀고 독서 확인하고 점심 먹고 비전홀 에서 사사학교입학증서'   를 받아서부모님 편지를쓰고버스타고갔다.    -자연의캠프감상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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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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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정의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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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형ㅋㅋ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박자연 사사리더의 말처럼 슬픔과 기쁨이 교차한 캠프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결단했으리라 생각한다. 6개월 후에 봅시다..멋진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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