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로 사사학교리더스쿨 OT캠프를다녀왔다. 처음에는 왜 이곳에 왔을까 하는생각도들고 하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었다.조도 만들었다. 우리 조의 이름은 '모세'였다.그리고 다음날이 되자 더욱 친해지고 재미있어졌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현신이형과 조상민형과 태진이형이 제일기억에남남는다.그리고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오 이 기쁨이다. 왜냐하면 선생님들과 X일누나형들이 잠을 갚자기 깨우고 북을치고 춤도췄기때문이다. 마지막날에는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좋기도 했지만 헤어져야해서 슬펐다. 조금 더 있고싶은데하는 생각도들고 6개월이빨리 지나가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 캠프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재미있는 캠프같다.그리고 나는 사사강령을 잘 실천하고 꼭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사가 되고싶다.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고 이끌어 나가주신 선생님들과 전겸도목사님께감사드린다.사사학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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