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샘~!

선생님 있잖아요! 너무 감사해요!  처음 올 땐 선생님을 만나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영민이가 경미선생님이예쁘다고 했는데 누가 경미선생님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영민이가 검은색 반바지" 라고 하니까 그때 알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을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생각을 하는데 어쩌다 보니 선생님과 친해졌어요! 그래서 너무 기뻤어요! 기도를 했는데갑자기 선생님 들과 언니들이 안아줬어요! 전 그때 경미선생님께서도 안아줬어요!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우리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선생님께서 우리를 기다려 줬지요? 그때 우리가 말을 안드니까 힘드셨지요? 그런데 우린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나요? 잘 안듣고 놀았지요! 그치만 내가 동생을 잘 챙겼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잘 도착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선생님도 우리를 챙기느라 재미있었나용~!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저는 꼭 숙제도 잘 해서 꼭 퇴학 안당할꺼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사사학교에 가서 꼭 만날께요! 전 선생님께서 제 옆에 있다고 생각 하고 열심히 할께요!            선생님 사랑해요~!               -끝-(재미있었지요? 선생님께 편지  감동이였으면 좋겠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