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나는 차를 타고 사사캠프를 하러 사사학교로 막 왔다.

전겸도목사님께서 명찰을 나누어 주시고 조를 짜고 3박4일동안 잘 방을 정했다.

우리 조의 이름은 아브라함조 이고,6명이있다.

나는오 이 기쁨 이라는 비밀프로그램은 우리가 자고 있을때 갑자기 우리를

깨워서 신나게 찬양을 부르며 파티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지금 내가 천국에

가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과롯이 우리의 주제극 인데 우리가 2등이나 했다.또

공동체훈련에서 추진하는 게임이재미있었다.

나는 사사캠프를 통해 많이 변한것같고,

사랑이 많은사람이 될것이다.

나는 이제 사사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