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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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진 (121.♡.85.92) 작성일08-08-08 11:48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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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바로 공동체훈련과 저녁에 한 점호가 재일 재미있었던것같다..그리고 선생님이 주신 비타민도 맛있었고 점심에 주방장님이 만들으신 점심도 맛있었다..그리고 나는 이 OT캠프를 다녀와서 많이 깨달었고 많은것을 배웠다.또 모둠도 지었는데 모르던 친구들을 사귀니까 너무 좋았다..그리고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지만 차츰차츰가다보니 낯설게 느껴지지않았고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눈물이  펑펑솓아졌다..남자아이들 몇명빼고는 다 울었다.나도 울었다 ㅜ.ㅜ 그리고 이제 집에 가는날에는 다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친구들과 해어지니까 사진을 찍을때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내년 2월달에는 꼭 지금 보다는 더 잘해야 되겠고 예비사사리더가 아니라 완벽한 사사가 되고싶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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