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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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이레 (118.♡.215.25) 작성일08-08-04 16:53 조회43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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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를 다녀온뒤 가장 재미있던 일이 공동체 훈련 이였다. 공동체 훈련은 우리가 조끼리 팀워크를 해 서 하는 것이다 가장 슬픈 마지막날 왜냐하면 사랑과 기쁨 이였다. 목사님 께서 기도 하실때 나는 저절로 눈물이났다. 반은 부모
님보고싶어서 울고 반은 모르겠다.
가장 힘들었던 점호 엄마는 점호하는 모습을 보고 울으 셨다고 한다. 아직 그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나는 요새 큐인 스터디를 다니면서 퇴학 당하지말고 열심히 라는 생각 이 든 다.
그래서 요새는 부모님 말도 잘든고 심부름 도잘할것 이다 . 나는 다음캠프 때 도 꼭참혀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굳게 다짐한다.
선생님 들이 밤새 모기약을 뿌리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댓글목록
신은파님의 댓글
신은파 아이피 127.♡.0.1 작성일우린 안뿌려 주셨는데.. 옵션인가??
김찬미님의 댓글
김찬미 아이피 127.♡.0.1 작성일이레야! 나두 마지막날 사랑과기쁨을할때 부모님이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어.그런데, 요즘에는 않울어...ㅅ ㅡ ㅅ
주이레님의 댓글
주이레 아이피 127.♡.0.1 작성일찬미야 나두그래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