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내가 사사캠프를 가려하기전에는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막상 캠프에 참여하여서  깨달은 점들도

많았고 배운점들도 많이 있었기에 즐거웠다.

 게임을 하여서 점수도 얻고 연극도 보았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지은 연극도 선보였었다. 많은 궁리도 하고 연습도 하면서

준비한 연극이었기에 결과에 약간은 기대하고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 결과였는지 우리조가 1등을 하게 되었고 너무

기뻤다.

하지만 잠자기 전에는 너무나 힘들었다. 왜냐하면 취침시간에 잘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다리올리기와 슈퍼맨, 앉았다가 일어서기의

여러 벌들을 받았기 때문에다.

이렇게  3박4일의 캠프를 마치면서 모두들 헤어지는게 아쉬웠고

다음에 또 이런기회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