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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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122.♡.190.140) 작성일08-08-11 19:02 조회42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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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사학교를 다녀왔다.
거기서 연극을 햇는데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너무 재미었다.
그리고 이종원 오빠가 깡패를 맡앗는데 얼마나 웃기게 하던지 모두 다~웃엇다.
화요일 밤에는 '오 이기쁨'을 했다.천국을 경험하는 것이다.
제일무서운 것은 밤에 기합을 한 것이다.
팔 굽혀펴기,발40도 올이고팔 올리기 등 아주 무서우면서 힘들 었다.
또,그런걸 하며 아, 아빠,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깨달았다.
수요일 밤에는 헤어지고,다~음에 만나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나길게 느껴졌다.
이렇게 해서 기도를 맟치고 어렵게 잠을자서 목요일날 집으로 왔다.
지금은 이렇게 기도한다.
다음 캠프에서 다시 만나도록
빨리 세월이 흘러나가게 해주세요
댓글목록
고우진님의 댓글
고우진 아이피 127.♡.0.1 작성일이하은님 그런데 QT라서 3발4일 하는데.... 리더쉽은 4박5일 이라서 좀 힘들을 수도 있을 것 이에요. 그리고 가끔 서러울 수도 있고.... 그런데 내 성격이라 안 달으면 뭐 재미 있겠고 나도 재미있긴 했었지만난 점호 그렇게 힘들지는 안 았는데..... 좀 숨이 벅차고 현기증.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점호하고 운애들도 있다는데, 뭐 난 리더쉽캠프만해도 3번이고 이번 한 것이 마지막이니까 그렇게 싫지는 않은데,, 다들 6학년되고 마지막 캠프 하고 난 뒤면 힘들어도 되니까 점호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껄요?
전혜원님의 댓글
전혜원 아이피 127.♡.0.1 작성일리더십캠프와보세요. 팔굽혀펴기가 얼마나 쉽고 편리한건지 새삼스럽게 알게될꺼예요.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하은아~!!! 왜???? 소리 언니가 OT캠프 안썼는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