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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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안나 (221.♡.144.185) 작성일08-08-11 10:01 조회47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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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를 다녀와서 사랑과 나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는 3박 4일 동안 정든 친구들이 모두 헤어지는 날이기 때문에 나는 정말 슬퍼서 울었다. 다른 친구,동생,언니,오빠,선생님들까지도 모두 울었다.그리고 오! 이 기쁨시간에도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동체훈련에도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조끼리 모여서 의논을 하며 답을 말하면 그 조에 점수가 올라가는 게임이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공동체훈련을 또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사사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좋은 선생님들인것 같다.


처음에 사사학교 브리드홀에 들어갈때 이 신 선생님께서 우리들을 맞아주셨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전겸도 교장선생님께서 사사리더 입학허가서를 주셨다.


하지만 이젠 친구들과 언니 오빠,동생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정말 슬펐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친구들은 울기까지 했다.


 


 


 


 


나는 OT캠프가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


 

댓글목록

박성호님의 댓글

박성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 OT캠프가 재미있고 좋았어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안나언니 오늘 했어?  왜이렇게 느게했어???????????

허안나님의 댓글

허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예진이구나^^시간이 없어서,,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언니 전화 번호 몇번이야????????? 알려줘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왜 안써주는 거야??????????? 빨랑 알려줘!!!!!!

정영민님의 댓글

정영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야 황에진 오타수로 '느게' 이것이 아니고 늦게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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