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리더십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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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현 (124.♡.72.140) 작성일08-08-12 15:25 조회3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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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영이 언니를 만나 SBC과정인 예희 언니를 만나서 금산으로 출발했다.
가는 동안 내 마음은 설레였다.
-금산-
드디어 금산에 도착했다.
일단 여는 예배를 드리고 명찰 수여식, 조추첨을 했다.
나는 4조가 되었다.
우리조 언니, 오빠들은 좋은 것 같았지만 조금 서운했었던 오빠도 있었다.
그래서 처음간 캠프를 좋지 않은 추억이 되었다.
우리조 이름은 빅토르위고 였다.이름이 웅장했다.
그리고 숙소 배정을 받았다. 나는 205호 였다.
내가 아는 언니는 김소현이 언니와 김하은 언니였다.또 혜수 언니도 있었다.
그다음에 우리는 저녁을 먹고 사사의 역사에 대해 들었다.
그리고 점호를 받고 잤다.
오늘은 영어에 날이었다.
나는 3학년때 조금 다니다가 끊었다.
그래서 지금은 피아노만 배우고 있다.
3학년때 1주일에 3번 갔다.
그리고 사사가제를 했던 영어라서 쉬었지만 듣기 과정해서 빈칸에 쓸때는 너무 힘들었다. 빨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영찬 선생님을 만나 시험도 보고 1등 해서 소세지랑 초콜릿도 받았다.
또 게임도 했는데.. 유영이 언니가 너무 잘했다.
그리고 또 영어학습을 하고 저녁에 제 1회 사사스토리텔링을 헸는데
우리조 은택이가 잘해서 1등을 했다.
내가 보기에도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도 다음에 해야지...
점호하고 씻고 잤다.
오늘은 사사벨 사사콘서트도 했다.
사사벨 장원은 이진실 사사리더였다.축하축하
사사콘서트에서 많이 틀렸다.
오늘은 사사강령 원정대 또 사사재판정이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꽤 더웠다.
나는 게임을 하는 온종일 속상했다.
그리고 재판정을 할때 나는 검사를 했다.
혜원언니와 누리 언니가 다 잘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을 했는데 정말 펑펑 울었다.
205호 언니들 밑에 핸폰좀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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