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 캠프 감상문이셔. 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세희 (121.♡.30.39) 작성일08-08-11 16:19 조회694회 댓글10건

본문

일일이 따로 말해야할 필요는


없겟쥐?


 


첫날 부터 이신쌤이 미워버렸습니다.


짜고 한건지 아님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시리 조도 방도


울리 진실이와 떨어뜨..려 논것이죳~!!!!!!!


절망하고 또 절망해 버렸어요.


하나님께 기도까지 드렸거늘~!!!!!!


하... 그냥 하자. (계속하면 이신쌤께 혼날것만 같아요.ㅋㅋ)


뭐 특별이 ㄱ ㅣ 억 나는 것은 없어요.


ㅅ ㅏㅅ ㅏ재판정때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다는 것은 기억....해요.


 


 


물놀이 못간 것도 (크흑~ _~)합니다..


사사벨.... 


허 참...... 우리 엄마께서 이진실이가


사사벨을 울렸다는 소리에 엄청 놀라셨습죠.


  (진실이가 사사벨을 울려버렸어야?)요로고 말이요.


저는 결승진출했습닷~!!!!!!


ㅅ ㅏㅅ ㅏ강령원정댄가?


우와..... 죽는 줄 알았어요.


애써 말려놓았던 피부를.....


단 하루만에 아프리카 시컴이로 만들어 놓다니...


두번이기고 두번졌다........쳇....


 


사사스토리텔링도....


사사콘서트도....


신기하게시리 단 하나도 울리지 못하였어염.


웃기죠?


 


가장인상적이었던!!!!!!!


그것~!


그것은 바루


사랑과 나눔이닷~!!!!


거기서 만날


활기차고 무뚝뚝하던 사사리더들이


팡팡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욤.


진실이는 가만히 고개를 숙이며 흐느끼며 울고있었고.


와~~~ 이사람보고 무서웠습니다.


다윗이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옆에서 가만히 보고있는데.


ㅇㄹ무서웠습니다.


ㅋㅋㅋ 박강현사사리더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이


안지워져있어서


ㅋㅋ 얼굴에 물감 번져있을 것이다.라는걸 생각하자.


ㅇㄹ웃겨 다른사람 다 울고있는데.


저혼자. ㅇㄹ 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군가가 저를 이상하게 보았죠. 모.


하. 저도 울었습니다. 진실이 옆에 꼭 붇어서 말이죠.


암튼 이렇게 해서 요렇쿵저렇쿵해서 4박5일을


행복하게 보냈어요.


박강현 사사리더님과


물놀이중 어찌한것만 빼놓자면 말이죳.


그땐 증말증말 억울했습죠/ 모.


 


 


 


암튼 이번 사사캠프에 온 사사리더들은 꼭 사사학교 들어갈 꺼예요.


 


물론 나두 들어가고.


꼭요.


~~~!!!

댓글목록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박강현사사리더님과뭐어쩌고어째?ㅋㅋㅋ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니가 점사모 회원이였다니. ㅋㅋ 어쩌다 그랫남?? ㅋㅋ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 열라 쩔어. ㅋ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사사 재판정때 지고 있다는걸 느꼈어..ㅋㅋ 그래도 언니가 엄청 밀고 나가서.. 엄청 재미있는 승부였어^^

박민하님의 댓글

박민하 아이피 127.♡.0.1 작성일

잼있는 감상문인걸 언니는 진짜루 재미있어 ㅋㅋㅋ

이연주님의 댓글

이연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활기차고 무뚝뚝하던 사사리더들이 팡팡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욤.'ㅋㅋㅋㅋㅋㅋ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확히말하자면 나랑 연주언니랑 세희가 밀고나간거지ㅋㅋ

이연주님의 댓글

이연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ㅇ..응? ㄴ..내가 뭐..뭐 =;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어째 여자들 밖에 없수?

전혜원님의 댓글

전혜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

 
어제 : 1,721, 오늘 : 1,717, 전체 : 2,50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