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사사리더십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하영 (220.♡.82.34) 작성일08-08-17 16:44 조회42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처음에는 거의 무섭기도 하고 친구들과 언니들, 동생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기쁘기도 했다. 나는 비전홀에 가서 예은이 언니, 예슬이, 주윤이, 의영이등 여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은이 언니와 주윤이가 왔을 때 못알아 보았다. 모두 모였을 때 입소예배를 하고 첫날 프로그램 부터 진행했다. 4박 5일 동안에는 여러 행사가 있었다. 나는 사사벨 장원도 못 하고 사사 스피치도 합격되지 못했지만 4박 5일 동안 정말 즐거웠다. 마지막 날 밤 주제극도 정말 재미있었고 사랑과 나눔 시간은 큰 목소리와 울음으로 기도를 했다. 정말 이번 캠프는 재미 있었다. 친구들과 언니들, 동생들과 떨어지는 것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 지금 돌아보면 힘든 일도 다 추억에 남아 있다. 아 친구들아! 그리고 언니들과 동생들! 나중에 만나자!
댓글목록
정예슬님의 댓글
정예슬 아이피 127.♡.0.1 작성일그래, 하여아. 다음에 있는 해외캠프하고 사사의밤때 꼭 좋은 얼굴로 다시 만나자!
김선우님의 댓글
김선우 아이피 127.♡.0.1 작성일왜 하영도 아닌 하여???근데 우리 다음에 만나장!!^^
오예은님의 댓글
오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하영아..보고싶다..너의 빈자리가 너무 큰거 같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