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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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태은 (121.♡.224.132) 작성일08-08-15 22:06 조회3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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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0시인데 지금도착 했어요.(할머니 추도식이라서 터미널에서 차타고 송파로...)


할아버지 집에서 음식먹고 예배드렸어요.


저는 이번 캠프가 정말 은혜스러웠어요.


규진이, 임수혁(만리장성 ㅋㅋ), 주찬이, 은파형, 상운이형 등 (X-file 형, 누나들도)너무너무 보고싶다.


규진이는 너무부럽다.


다음에도 은혜받고 싶다.


사사의밤때 다시만나고 싶다.

댓글목록

진병민님의 댓글

진병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태은아. 수고했다 ㅅㅅ - X-file

오태은님의 댓글

오태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내년에 사사학교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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