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사사리더십 캠프 감상문 ( 늦게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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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경 (125.♡.118.200) 작성일08-08-15 15:03 조회3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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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회 사사 캠프를 다녀와서..
10기 박세경 사사리더
비젼홀에 갔을 때, 처음 본 사사리더들도 있었고, 친하게 지낸 사사리더들도 있었다..
아무튼,, 조추첨을 했을 때, ‘ 광명 태권도 ’와 같은 조가 되었다.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었지만,,, ㅎㅎ 예상대로,, 점수도 깎아먹고, 말도 듣지 않아서 답답했었지만 괜찮았다. 난 207호 였는데, 항우 장사 이진실 언니와 같은 방이 되어 점호 시간에도 즐겁기도, 하고, 정말 좋았다. 셋째날, 사사 스토리 텔링을 할 때, 내 전 번호 사사리더들이 이야기 내용을 자꾸, 더듬거려서. 아,, 정말 어떡해!! 하는 생각도 들고, 박은택 사사리더 , 민하가 너무 잘해서, 긴장이 더욱 팍 들었다. 그래도, 많이 좋지는 않지만 괜찮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그리고, 사사벨을 할 땐, 정말 떨렸다. 결국 사사벨은 진실이 언니가 차지했고, 막강 파워는 3위를 하였다. 그리고, 사사원정대도 특히 재미있었다. 비록 줄다리기에서 졌지만, 쥘베른 조 간의 협동할 수 있는 힘을 기른 것같았고, 우리가 흩어져 버린 사사 강령 중 3. 나는 나의 가정과 민족과 교회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구절을 찾았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다.
또, 사사콘서트에서. 상은 타지 못하였지만,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사사재판정에서 검사측과 변호사측 또, 증인이 서로 질문하며, 반박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스킷 때 약간의 오해가 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에, 주님은 나를 지명하사 사사리더로 세우셨고, 주님만이 나의 길을 아시며, 기도 없이 살수 없기에 언제나 기도 하는 삶을 사는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짧기도 하고, 길던 4박 5일 이였다,
타임 머신을 타고, 다시 12회 사사 리더십 캠프로 가서, 그 전 보단 더욱 더 잘 해 보고 싶다.. 다음 캠프 때 꼭 다시 만나고 싶다. !!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All For One, One For All
댓글목록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여기는 길군: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내가 가방 문 열어줬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