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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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원 (175.♡.160.154) 작성일17-08-14 22:13 조회8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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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웅철 목사님 설교처럼 내가 해야할 일을 전심전력하여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들에 스킨드라마가 재미있었다.
사사를 다녀오니 가요를 들으면 안될것 같고 아침에 티비도 보면 안될거같아
조심하고 있당~
나는 언제든지 사탄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믿음을 키워나가야 되겠다.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많이 보고싶다...또 언제볼수있을까요? 정말 많이 보고싶다^^
방학동안에 가장 뜻깊게 보냈던 시간이였다..
나는 사사강령 열번째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댓글목록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61.148 작성일

세상에 빠져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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