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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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아 (220.♡.179.54) 작성일17-08-01 14:16 조회1,39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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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을 때 시시할것같았다.당연히 독서캠프일거라 생각했고 괜히 갔다는 생각도 조금 있었다 아니 엄청많이있었다.하지만 기대하지 않았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는 아주 달랐다.독서캠프가아니라 스마트사사 캠프였다. 선생님들께서 어떤책을간추리거나 지식을 간추려 쉽게 많들어주신 종이를읽고 문제에 답하여 문제를 내삶에 유익하게 내삶에 비교해보고 나에게 필요하게 정리하는 문제들도풀고 전혀 내가 알지 못하는 것도 알아냈다.첫날이었다.점심이끝나고 도착하여 짐들을풀고 간단히 조이름 조장뽑기 조구호 선생님 발표 조깃발만들기 발표하기 등등 여러 가지를 하였다.그리고 스마트사사 SKR을 시작하였다.그리고 밥도먹고 방을정하여 발표하고 캐리어를 들고 방원과방장과 함께 정해진 숙소로 갔다.숙소에서 짐을간단히 풀고 정리하고 씻고 잠을잤다.
둘쨋날이다.비몽사몽 잠에서 깨어 옷을갈아입고 밥을 먹고 다시 숙소로와 양치를하고 조금 놀다가 강당으로 모였다.강당에서는 다시 SKR을 시작하였다.별재미는 없었지만 독서보다는 나았다.그래서 열심히하다보니 점심이되어서 밥을먹으로갔다.내배가정말 고팠는지 아님 밥이맜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이꿀보다 더 달고 맜잇었다.점심을 다먹고 애들과모여숙소로가서 놀았다.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다시강당으로 모여스마트사사를 했다.저녁먹고 놀고 스마트사사하고 간식먹고 예베도드리고 숙소로가서 잤다.
셋째날이다 아침에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밥먹고 양치하고 스마트사사하고 놀고했다.사사벨을울려라에서 3등도하였다.그리고 물놀이도 했다.물총놀이도 했다.그리고 열정적인 예베를드렸다.잤다아침에일어나서 짐을다 정리하고 집에갈준비를하고 스마트사사도하고 버스에타서 대전버스터미널에서 마카롱도사고 버스에타 인천 종함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엄마아빠와 만나 집에갔다.
정말보람찬3박4일이었다.(힘들기도하였지만)
3박4일동안 나는 놀기만 집중하였던것같아서 너무 부끄러웠다.돌아와보니 내가 왜 그렇게 소홀히 했을까생각도들었지만 “이제 알았으면 된거야~괜찮아 다음엔 더 잘하면 되”라고 말씀해주시는 엄마의격려을 말을 듣고 지나간일을 다시되돌릴수는 없는거니까 이제부터 누가뭐라해도 어떤시련이와도 영원히하나님만믿고 사탄에 이끌리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겠단생각이들었다.그리고아무리귀찮아도 미래를 생각하고 내가할일은 내가스스로 시관과 규칙을 정하여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그래도 내가 진짜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고마음님의 댓글

고마음 아이피 175.♡.185.167 작성일

오~ 윤아 엄청 기네ㅋㅋ

오윤아님의 댓글

오윤아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0.♡.179.54 작성일

훗~!!!!

김하진님의 댓글

김하진 아이피 119.♡.38.162 작성일

스마트사사캠프에 갔었을 때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는 친구를 만났다 같은 조가 되기를 빌었지만 옆조가 되었다. 그래도 그 친구와 같은 방을 쓰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캠프에서 공동채 시간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좋았다 또 밖에 나가서 물총놀이랑 물풍선 놀이를 하였다. 정말 즐거웠고 뭔가 캠프에서  수영장에는 가봤는데 물총놀이는 안해 보아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근데 이번캠프에는 내가 정말 친한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sbc 캠프를 가서 못만났다 아쉬웠다 스마트 캠프에서 말씀과제랑 독서를 할줄 알았는데 독서 과제를 안하고 skr을 하였다 글을 빨리 읽는 것을 잘 못하는데 시간은 30초여서 마음이 급하였었다. 급하게 읽다보니 정말 대충읽어서 제목이 빨리 떠오르지는 않았다 캠프에서 기도를 할 때 엄청나게 울었다. 그동안 또 왕의 진미를 너무나도 많이 먹고 있었던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짐을 하였다 핸드폰 시간을 집에가서 엄마한테 하루에 30분만 하기로 하였다. 그것을 나는 실천하였는데 성공 하였다 정말 뿌듯한 느낌이다 앞으로는 왕의 진미를 최돼한 먹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겠다. 또 기도시간에 왜 울었냐면 친구와 헤어질려고 하니까 정말 슬펐다. 하지만 대전역 까지는 같이 가서 정말 좋았다. 같은방을 쓰게 되었었던 언니들과 친구들과 친해져서 기분이 뭔가 좋았다.정말이지 어떤 캠프에서도 부모님 생각은 너무 재미있어서 안나는것 같다 ㅎㅎ정말 즐거웠던 캠프였던것 같다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9.♡.188.239 작성일

하진아 감상문을 여기서 쓰지 말고 글을 올려 ㅎㅎㅎ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221.♡.79.108 작성일

기네~~ㅋㅋ

오윤아님의 댓글

오윤아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0.♡.179.54 작성일

아! 그러보니 은수랑 나랑 배개싸움할때 묘한 경쟁심떄문에 눈에불을 켜고 때렸는뎈ㅋㅋㅋㅋ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79.108 작성일

ㅋㅋㅋㅋ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61.148 작성일

'글쓰기' 에 들어가서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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