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캠프

점핑캠프를 갔다 점핑데이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캠프와 똑같았다 조이름은 가인 나는 아벨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까 가인이 되 버렸다 독서를 했는데 만복이네 떡집을
읽었는데 무척재미있었고 사고의 확장에서 이상한 물건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동체활동이 재미있었는데 우리조원들이 겁이 많아서
많이 못잡았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었다 말씀묵상도 무척의미가 있었고
이번캠프때 정말 은헤를 많이 받아서 삶이 변화됬으면 한다
그리고 밥이 무척맛있었다 오티때보다 더 맛있었다 밥을먹고 역시
캠프는 사사학교에서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는 점핑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