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점핑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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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웅 (118.♡.186.13) 작성일18-08-17 13:07 조회7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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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다른 사람들의 감상문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나는 사실 처음 갈때 솔직히 조금 귀찮았다. 그리고 좀 불안했다. 부모님도 보고 싶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가 보니 완전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멘토 선생님도 좋으시고 말이다. 조장인 구예린 누나도 정말 친절했다.
가장 재밌었던 것은 독서 활동 만복이네 떡집 과제였다. 만복이가 떡을 먹으며 변화되어 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노아의 반주 활동도 정말 재밌었다.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았던 것은 둘째 날 GT 시간(맞나? 밤에 찬양하며 기도했던 시간)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의 죄를 전부 회개 했습니다.
밥도 생각보다 맜있었습니다. 바나나 우유도 하나 더 먹고 싶어요.
캠프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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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총님의 댓글

신은총 아이피 59.♡.42.81 작성일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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