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12기 박성훈)컴퓨터가 안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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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훈 (218.♡.217.201) 작성일08-08-20 18:41 조회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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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리더십 캠프를 다녀 와서 다른 사사리더들과의 우정을 더 깊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멎진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점호로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단련 시켜주려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알았다. OT캠프 때는 점호 없이 켐프를 하고 점호가 정말 싫었는데 이젠 선생님의 마음을 알고 나니 점호를 정말 사랑 하고 싶어졌다. 선생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이런 캠프를 오게 해주셔서 감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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