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리더십캠프를 다녀와서

처음에는 캠프에 가기 싫었지만 막상 와보니

캠프가 너무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집에 가기가 싫었다.

난 이 캠프에서 온갖 활동을 통해 하나된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고 동생 형 누나들도 알게 되었다.

빨리 사사캠프를 또 가고 싶다.

캠프에서 점호 재판정 공동체 훈련 등을 아주 재미있게 하는

캠프는 사사캠프 밖에 없을 것이다.

캠프가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