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강의영 사사리더의 캠프를 맞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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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의영 (121.♡.88.218) 작성일08-08-18 21:24 조회42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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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를 가기 전엔 친구들을 더 사귈수 있을까 내가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걱정을 쓸대가 없었다. 내 단짝인 예슬이 그리고 하영이랑


만나고 예은이언니. 황예은. 문소현. 이신 선생님딸 은비. 주혜. 주윤. 다솜이 언니등 나에게는


소중한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이 생겼다. 모두가 ot캠프 때 보다 으젓하고 마음도 훌쩍 커


있었다.


 


 


난 사사 재판정을 할 때에는 설레이기 도 하였는데 막상하니까 용기도 생겼다.


그리고 사사벨을 울려라를 하였을 때에는 아깝기도 했지만 이규진 오빠 예슬이 선우 신은파 오빠에게서


빛이 났다. 사사스피치 때 에는 4등을 했다 하지만 내가 볼 때에는 모두가 하나같이 잘한것 같았다.


 


 


난 공동체 훈련이 제일 재미가 있었다.  정말 우리가 하나가 된듯 하였다. 그리고


함께 땅을 흘리고 열심을 다하니 정말 모두가 하나님의 진정한 자식이


된듯 하였다.


 


 


그리고 점호시간 때 는 하는 동안은 정말로 힘이 들지만 하고 나면 뿌듯하고 내일이 궁금하고 상쾌하여


점사모 회원에 가입하고 싶었다. 그리고 사랑의 나눔시간에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울을 땐


하나님께 이 모든 아이들이 사사가 되라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사가 되라고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난 주제극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짠 대본을 읽고 잘 소화해낸 아이들 그리고


발상을 해네며 말한 친구 그리고 작은 역에도 온갖힘을 다한 오빠 등으로 정말


하나가 되어 1등 상을 받으니 정말 뿌듯 하였다.


 


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정말 사사캠프에 온 아이들 모두가 장차 큰인물이 되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그리고 내가 부족한 모습을 체워 나가야 되겠다는 것을 말이다.


난 정말 사사가 되고 싶다.

댓글목록

황예은님의 댓글

황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내가 소중한 동생이라니.... 고마워...

정예슬님의 댓글

정예슬 아이피 127.♡.0.1 작성일

꼭 사사가 되길을 옆에서 기도해 줄께.

오예은님의 댓글

오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의영아..보고싶다..항상 보고싶을꺼야..흑흑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의영아 나중에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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