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OT캠프 때와 달리 이번 리더십캠프가 더 즐거웠다.

왜냐면.....

이번에는 제대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고, 디코 쌤의 점호로 예수님의 심정을 알 았기 떄문이다.

그리고 영어 학습 할 때 나는 영어가 좋아 졌다.

그래서 왠지 나의 마음이 확 달라졌다.

나는 너무 슬프기도 하였다. 선생님들, 또 다른 사사리더들과 해어져야 한다는 것이 슬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울 언니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언니는 맨 날 우리가 싫고, 밖에서 가족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서 한 말을 그대로 해서 마음이 상했다.

그래서 리더십 캠프  때 리브가 선생님께서 한 말씀을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