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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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파 (115.♡.232.60) 작성일08-11-09 12:13 조회3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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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차가 많이 밀렸습니다.


원주 도착했을 때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야 됬는데


그 생각을 못하고 부모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집에 왔을 때는 4시였습니다.


너무 지친 나머지 4시부터 잠들어 오늘 7시까지 잠만 잤습니다. 물론 저녁도 못먹고요,


 


그 동안 저를 보살펴 주신 전겸도 목사님, 이신 실장님, 디코 선생님, 최상훈 선생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태국 가 있을 동안 기도해 주신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실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갔다 오게 하여 주시고, 그 나라에 대한 여러가지들을 알아오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사의 밤때 다시 만나요~


 

댓글목록

장선미님의 댓글

장선미 아이피 127.♡.0.1 작성일

리더스쿨에 상운이 친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의젓하고 멋진 은파같은 친구가 있어줘서,또 둘이 마음도 잘맞는것 같아서 마음놓았단다.-상운엄마^^

오태은님의 댓글

오태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힘들었겠다.ㅋㅋ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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