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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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안 (180.♡.241.159) 작성일17-08-23 17:32 조회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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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가 물어봐서 한 번 해본다 했는데
생각이랑 너무 다르고 극기훈련이었다.
아쉬웠던 점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좋았던 점은 방원들이 엄청 잘맞았다.
그리고 음식도 입에 잘맞았다.
그리고 선생님도 엄청 착했고,
시설은 좀 불편했지만 같은 남자들이랑 자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물을 줘서 정말 보람 있었다.
사사학교 화이팅~~~~~
2017년 8월 23일
주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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