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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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찬 (112.♡.72.34) 작성일17-08-21 12:34 조회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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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를 가서 조금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됬고 거기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그런데 그 사귀 친구들이 내 조에 많이 있어서  첫날인데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밥을 먹을 시간이다 우리조가 네번째였다 그런데 주방장님을 불을때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목이 아팠다 하지만 밥이 맛있어서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이제 씻으러 가야 한다 다 씻고 난 뒤 밭에서 놀았다 놀고 나니 또 밥을 먹을 시간이 됬다 역시 이번에도 크게 소리를 질러야 되다 소리를 지르고 난 뒤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난 뒤 이제 또 씻어야 한다 그리고 이제 예배를 해야 한다 예배를 하고 난 뒤 간식을 먹고 스킵 드라마를 봤다 스킵 드라마가 다 끝나고 이제는 숙소에 가서 자야한다 숙소에도착에서 방원들과 함께 자야한다 그전에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고 잤다 아침이밝고 이제 두째날이다  밥을 먹어야 한다 밥을 먹으러 가야한다 그전에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준비운동을 하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가야한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숙소에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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