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안 하고 사사학교에서 하니까 더 다리 아프고 추웠지만....

그래도 회상의 언덕, 사사리더들과의 시간을 갖음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디코쌤 딸 설아를 보면서 천재인 듯.. 말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역시 강한 성격은 아빠를 닮았군요... 이신 쌤 딸 은비는 사람이 많아서 무서운지 계속 설아만 찾고...

진실이랑 세희랑 희영이랑 하영이랑 붙어 다니면서 선생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정말 행복한 사사의 밤이었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회상의 언덕에서 기도를 했다는 것.. 다음에 사사학교에 올 때 자유시간 때 회상의 언덕에 한 번 올라가 봐야지~~ ^.^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

-이진실!! 겨울 방학 날 잡아서 세희랑 2박3일 하장!!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