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의밤.??-_-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세희 (118.♡.129.135) 작성일08-11-18 17:39 조회636회 댓글4건

본문

있자나요.


 


사사의 밤 다녀오고 나서 많은 리더님들께서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그래서요. 저는요.


 


"이거 감상문 올려야 돼???-_-""


 


라고 판단하고 올립니다.


 


꺄!!!!!!!!!!!!


 


사사의 밤 가서 어묵냥하고, 살코기 냥하고, 헷님하고, 향기하고, 


 


목사님하고, 이신 쌤하고, 또......... 어....


 


맛다. 김찬미사사리더라고 재학생언니와.(13기 김찬미가 아니요!!!)


 


음..... 또....또.... 누가 안아줬지???


 


살코기냥은 제가 일방적으로 안겼습니다.


 


 9기 얼굴이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 아주 보기 좋게 되어 사사의 밤에 오신 누구지?? 그분도 절 안아 주셨답니다.


 


또 누가 날 않아 주었을까요??


 


아! 무슨 안나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분도 재학생이시나요???


 


너무 재미있었는데..


 


어묵냥이랑 도운인가:??목사님의 손자이야기 하며 기쁜듯이 웃고,


 


살코기 냥은 합창하는 언니 오빠들중에 키 작은 오빠가 엄청 잘생겼다며.


 


또 어묵냥은 아니라며. 헷님이는 맛다고 우기 며 토론에 들어가고.


 


춤추는거 보면서 눈이 벵글 빙글 돌아가고.


 


올린이랑 풀루또하고 또... 찰로하고 또 뭐가 있었는데... 합주도 굉장히 멋있었어요!!


 


18기는요. 이번 사사의 밤때 처음봐서요. 부눈을 부릅뜨고 보았서요!


 


그리고, 살코기 냥께서 사라지셔서 찾으러 나디며 .....


 


마저!!! 민아도 절 안아 줬어요!!!


 


앗싸피요!!! 10명이나 안아줬다!!!


 


그런데 엄마가 5시 되니깐 집에 가자고 해서...ㄱ_ㅡ


 


힝..... 애들의 회상의 언덕??? 거기서 기도도 했다는데..


 


힝.......... 엄마가 가자궁 해서 나 기도 못했어요!!!!


 


설교도 못들었어요!!!!


 


세희는 불쌍한 어린이!!!


 


아!! 오늘 화순에 눈 내렸는데!!!!


 


기분좋아 날 뛰었답니다!!


 


ㅎㅎ


 


살코기냥과, 어묵냥, 헷님하고, 향기하고,,,,,또, 아! 생각 안나


 


암튼 6학년이신 모든 리더들!!


 


입학캠프때 만나셩!


 


같이 합격하길>.

 


멋지신 우리 목사님이 모두 뽑아 주실거라 전 믿어요!!! ㅎㅎ


 


고럼 입학캠프때나 우리 만나 보실까나??? ㅋㅋㅋ

댓글목록

김은향님의 댓글

김은향 아이피 127.♡.0.1 작성일

맞어~ 살코기냥과, 어묵냥, 헷님하고, 향기가 누구야??  궁금궁금~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살쿄기냥은 진실이 오묵냥은 우엉이, 햇님이는ㄴ 혜기 향기는 은향이.ㅎㅎ

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ㅋ

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ㅋ

 
어제 : 1,721, 오늘 : 1,708, 전체 : 2,50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