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를 마치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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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예진 (121.♡.212.54) 작성일09-01-10 10:54 조회47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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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 찬양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고 있는데TV처럼 환상이 보였다. 나도 깜짝 놀랐다. 어떻게 보였냐면 내가 동생들을 때리고 엄마 아빠 말씀을 안듣는게 보였다. 그래서 그냥 눈물은 차가운데 그 눈물을 정말 따뜻했다.그래서 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회계를 했다.숙소에서 언니들과 동생들과 친구들과도 자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캠프에서 많은 걸 배웠다.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듣고 동생들과 싸우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점호 할 때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디코 선생님께서 점호를 하셔서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썰매 타고 노는게 재미 있었다. 지석이 오빠는 숙소 앞에서 설매 타다가 바지가 찢어졌다. ㅋ.ㅋ 처음에는 정말 친구들이나 언니들이나 못사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사귀어서 정말 좋았다. ㅎㅎ 그리고 언니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고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캠프에서 결단한것이 많이 있다. 하나님을 좀더 잘 믿고 사사답게 행동하고 전겸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제는 잘 못했지만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해서 오늘 부터다시 시작을 해야겠다.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황예은님의 댓글

황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생들을 때리고 엄마 아빠 말씀을 안 듣는게 보였다니... 짱인 걸!

정은채님의 댓글

정은채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랑 선우때문에 효창이 바지두 찌저졌는뎁!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진아^ㅇ^너화요비닮았어^ㅇ^

김선우님의 댓글

김선우 아이피 127.♡.0.1 작성일

은채,왜나때무냐??

황예진님의 댓글

황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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