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싸랑(?)하는 친구/언니도 만나구...

 4박5일 기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금방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섭섭하기도 하다.

배운것도 많아 좋았고 선생님들 정말 피곤해 보였다. 그래서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과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많이 공부 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배운것을 확실하게 써야겠다.. 

공동체훈련과 세줄타기도 너무 재미있었다. 세줄타기는 처음에 무척 무서웠다. 그런데 두번째에는 떨렸지만 스릴있어서 재밌었다.

그래서 앞에 가는 아이들 겁주기도 했다;;ㅎ 

어느 식사시간 뒤 휴식시간에 희영, 하영, 연주언니, 예은, 진실,나는 ****을 조금 과격하게 해서 아프기도 하고 재밌었다.. 연주언니 정말 무섭다.. "ㅂ";; 

음.. 그리구 이 캠프에서 친해진 아이들도 있었다.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 진짜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올려야겠다...+_+

☆영어 책 테이프내용 mp3에 어떻게 다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