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훈 (218.♡.217.122) 작성일09-01-10 14:26 조회3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난 처음에 SMT캠프를 가면서 걱정 되면서도 긴장되었다.
캠프를 가기 전에 가기 싫어서 구시렁거렸지만 진짜 재미있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나니까 공부의 재미도 들리고 점호, 공동체 훈련 같은 것이 있어서 피로 같은 것도 풀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간식도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완전 대박이었다.
집에 돌아오니 SMT캠프 때 한 것들이 막 떠올르면서 한 번 더 갔으면 하였다.
친구들도 사귀고 학습하는 방법같은 것 등을 알아서 한번에 얼마나 이득을 얻었는지 모르겠다.
또 쉬는 시간에도 계속 우리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리고 경제가 어려운 데도 캠프를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진짜 6개월 후에야 다시 만날 수 있는 사사리더들과 선생님들과의 추억들도 고스란히 남겨두면 좋겠고 다음 캠프때도 꼭 와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