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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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혁 (121.♡.196.196) 작성일09-01-09 23:27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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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mt때 점호가 기억에 남는다...


앉았다 일어났다가 참 힘들었다.


그래서 내 생각 속에도 깊게 남은것 같다.


거기에서는 소아질문법을 사용해서 공부를 했다.


어떻게보면 그냥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걸하니까 공부가 잘들어왔다.


그렇지만;;;; 선생님께 검사 맡을땐 무지하게 떨렸다.


영어에서는 들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열심히 hearing을 해서 영어를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 세개로 축구를 할때는 머리가 핑핑 돌았다.


공세개가 모두 상대팀이 잡아서 아주 난장판이었다. 나는 이캠프를 통해 공부의 동기를 부여받고 잘할수 있게된듯 하다  기분이 좋다. 이제부터는 게임에 빠져 살지않고 공부에 재미를 둘수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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