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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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경 (125.♡.118.133) 작성일09-01-09 22:45 조회37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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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smt 캠프를 하고 4박 5일 ( 1월 5~ 9 )까지 제 2회 사사 smt캠프를 하였다.
서로 못보던 얼굴도 보고 인사도 나누며 입소예배를 드리던 일이 바로 어제 일어났던 일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고 가버린 것 같다.
김예린 ( 언니 ) 사사리더, 김 지혜 사사리더, 황예은 사사리더, 정규진 ( 오빠 ) 사사리더, 유승찬 사사리더, 박건호 사사리더, 윤홍설 사사리더와 조원이 되어 '지구인 '이라는 조 이름을 지었던 일, 점호가 끝나고 동생 - 언니 -친구들과 들킬까봐 조바 심이 난 채로 수다를 떨던 일, 소아 질문법을 배우던 일, 썰매를 타던 일 공동체 훈련을 하던 일 등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가 모두 기억에 남고 재미있던 것 같다.
또, 수학 뿐만 아니라 영어, 사회 그리고 과학까지 배워 내가 약한 사회를 보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더욱 좋았다.
이 smt 캠프를 통해 지금 까지 소아 질문법 ( 제 1회 smt 캠프에서 배운 것 ) 을 꾸준히 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해야겠고, 하나님의 진실한 사사가 되어 변화되는 삶을 살고 싶다.
언제나 사사 화이팅~!
* ps - 지혜, 승빈, 하은, 혜수, 신정아, 다음 캠프에서 꼭 변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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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님의 댓글
신혜수 아이피 127.♡.0.1 작성일응.. 빨리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