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를 다녀와서..

소아 질문법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을 맨 먼저 배웠다.

조원들을 만나고 언니에게 잔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너무너무 좋았다

영어도  4권을 끝냈고,  선정필 선생님께 장난도 많이 걸고   했지만..

난 무엇보다  공부하는 것을 배우러 온 것을 기억하고

뉘우쳤다 .

수학도  은혜 쌤이 잘 가르쳐 주시니 너무 감사 했다

세줄타기도 무서워 보였지만 재미 있어서 두번탔다(처음 ,마지막)

디(아)코(노스) 선생님이 흔들어 주실때도 너무 재미 있었다.^^

점호는정말 고통일 뿐이고.....

방에 화장실 에는 X냄새가 올라오고, 방바닥에는   발 냄새가 나고 ,

정말 죽을것 같았다

소리언니와 지혜언니,하은이언니가 특히!! 잘해주었다

언니들이 너무나도 고맙다

갈때는아쉬었지만 다음 캠프때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gogo~

다음캠프때 만나면 잘해주었으면...............

선생님들 무지무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