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를 다녀와서...

이 번 smt캠프에서는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과 요점을 간단하게 정리 할수 있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이번 smt캠프는 리더쉽 캠프나 OT캠프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가장 재미 있었던 시간은 공동체 훈련 시간이였다. 

왜냐하면 축구를 하여서 신이났기 때문에다.

또한 나는 점호의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그 점을 극복하고 점.사.모회원이 되었다.(2차)

앞으로 점호를 사랑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복습, 예습을 할 것이다.

6개월 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것이다.

사사화이팅!!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