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14기 리더스쿨 참가자 서정혜 엄마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사학교에 한번더 가보고 싶어서요.  정혜 제가 데리고 갈게요. 직접 입교면 2시 30분까지 학교로 가면되는거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혜가 선생님과 통화한 후에 성경도 열심히 읽어서 10번정도 읽고 갈것 같구요. 사사가, 기도송, 축복송은 다 외웠어요. 사사강령도 자꾸 읽으면 외워진다고 했더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해야한다고 할때는 시간도 아직 남아있고 해서 그랬는지 열심히 하지 않았거든요. 선생님과의 통화가  열심히 하려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월요일날 입교하는 날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