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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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시온 (211.♡.2.40) 작성일09-01-24 22:05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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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를 하며 재미있었던 것이 많이 있었었다.


OT캠프를 하며 재미있었던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훈련이 기억에도 남고 재미있었다.  공동체 훈련이 처음에는 공동체 훈련이 처음에는 훈련을 받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공동체 훈련을 해 보니까 재미있고 상상력이 길러진 것 같았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될 지 상상해보고 그 것을 알아맞추는 것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사사학교 음식도 맛있었다.


음식 중에서 무엇이 맛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징어 볼 튀김이었다.


하지만 사사학교에서 먹은 음식은 다 맛있었었다..  그리고 주방장님이 식단을 준비하면서  음식 재료를 바다에서 가져왔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호는 너무 힘들었다..  난 점호가 벌인 줄 알았는데 이신선생님이 체력단련이라고 하셨다. 나는 이 체력단련<점호>을 하면서 체력이 안 되었다. 그래서 체력단련이 <점호>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부터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운동중에서 축구를 해서 체력을 길러야겠다..


 


나는 사랑과 나눔시간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 눈물을 흘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꾸 눈물이 나왔다.. 그 이유는 이제 친구 형들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친구 형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OT캠프가 너무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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