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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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요한 (125.♡.132.73) 작성일09-01-23 17:11 조회44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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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선생님 공동체 시간에 보여주신007 영화 진짜재밌었어요.

하지만 팀호흡을 잘 맞춰서 점수가 홀딱 뒤집었어졌어요.


그런데 두번째날에는 정말 울기도하고 잠을 못자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사랑과 나눔 시간에 많이 감동되서 울었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졸린데 에배를 드려서 그랬어요



정말 사사학교에 있는동안 많이 회개했어요.


 


지금까지 너무 어리 석었던것 같애요.


 


전겸도 목사님의 강의가 정말 잊지 말아야 될 것 같았지요.


 


찬양을 할때 정말 어떤 노래 보다도 좋았어요.


 


진짜 전겸도 목사님 말씀대로 집에갈 때에 두가지 맘이 생겼어요


 


집에 가고 싶은 맘도 생겼지만 여기 있고 싶은 맘도 생겼어요.


 


다른 사람도 그렇겠죠~ 정말 사사의 전통은 신기하네요


 


사사학교에서 잘 때 전 하나님이 훌륭한 사사가 되라고 하셨어요.


 


그것도 매일요


 


그래서 꿈에서사람들에게 전도를 했어요


 


 

댓글목록

장예진님의 댓글

장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참 짧게 쓰셨네요...저 14기 사사리더 장예진인데요...제것 좀 보고 가세요.회개할 겁니다...ㅋㅋ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 경자 도자 목사님'이 아니라 전 겸도 목사님이셔요 ^_^

김승희님의 댓글

김승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    너랑  같이    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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