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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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연 (116.♡.199.88) 작성일09-01-26 18:50 조회3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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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OT캠프 갔다. 사사학교 에 도착하고  하나님께 찬양 하고, 기도드리고,


이 신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도 들었다. 너무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 신 선생님께서 사사OT캠프 사사학교 친구들 조를 보여 주셨다.


두근 두근 거렸다. 나는 6조 였다. 그래서 조를 찾고 있는데 않보여서 겨우


찾아서 앉았다.그리고  조 이름도 지었다. 바로 솔로몬 조다. 너무 좋아서


왠지 잘 될거 같았다.언니랑 떨어져서 아쉽지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젠


저녁식사 를 해야 되는데 식당 주방장님은 무척 소심 한다고 했다.나는


빨리 주방장님을 빨리 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주방장님이 얼마나 소심 한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줄을서며 식당 으로  갔다. 않으로 들어가서 봤더니


진짜  소심했다. 그래도 주방장님 께서 만들어 주시는  밥은 너무 너무


맜있었다.다먹고 정해진 숙소로 갔다. 거기에서 언니들과 친구들과 동생들과


편안하게 잠을잤다. 침대는 푹신푹신 하고 좋았다.그리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일어나 밥을 먹고 모여서 찬양 과 율동을 했다. 너무 신나고 재미 있었다.


그리고 질문지를 풀었다. 지겹고 힘들지만 입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풀었다.그리고 주방장님 께서 만들어주신 점심을 맜있게 먹었다. 맜있었다.


그리고 예베드리고 기도했다. 그리고 컴퓨터 에서만 본 목사님을 만났다.


너무 너무 좋았다.목사님을 만나고 목사님 말씀을 들었다. 또 선생님들이 하


시는 연극도 봤다. 그리고 질문지를 풀고, 저녁먹고 잤다.근데.. 새벽쯤에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나났더니 몇명이 없어지고 밖에서 찬양 소리가 들려왔다.


허둥지둥 밖으로 같더니 사사캠프 아이들이 찬양하고 율동도 하고있었다.


바로 <오! 이기쁨>이었다. 찬양하는 선생님이 천국 이라고 하고 기도드리고


자라고 말씀드렸다.그래서 자고 일어나서 모였을때 아이들이 천국에 갔다고


소리쳤는데 선생님들은 같이 찬양 드렸는데도 모르는 척하고 꿈꿨냐고 물었다.


근데 밤부터 질문지 푸느라 힘들었다.그래도 일찍끝났다.언니들과 숙소로 가서


머리 감고 잤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아침먹고 다같이 모였다. 거기서 입학증서를 받았다.받으니까 너무 좋아서 꿈만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해어졌다. 너무너무 아쉽다 선생님들 주방장님 목사님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


싶다 빨리 다음 캠프가 왔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조수아님의 댓글

조수아 아이피 127.♡.0.1 작성일

호연이 언니~ 정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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